니쿠도후 (소고기 두부조림)

니쿠도후 (소고기 두부조림)

요리: 일식

지역: 京都府

분량: 3人分

니쿠도후 (소고기 두부조림)는 검색어로 교토풍 소고기 두부찜으로도 불리며, 얇은 소고기·목면두부·파를 다시에 조린 가정식입니다. 간장·설탕·미림의 담백한 간이 스키야키보다 일상적입니다.

한눈에 보기

시간: 약 25–35분 · 2인분 · 난이도: 쉬움 · 1인분 약 320–420 kcal(추정)

니쿠도후 (소고기 두부조림)는 검색어로 교토풍 소고기 두부찜으로도 불리며, 얇은 소고기·목면두부·파를 다시에 조린 가정식입니다. 간장·설탕·미림의 담백한 간이 스키야키보다 일상적입니다.

재료

  • 소고기 얇은 슬라이스(스키야키용) 200g
  • 목면두부(단단한 두부) 160g
  • 구조 대파(잎파) 1묶음
  • 다시국물 500ml
  • 청주 큰술 1
  • 설탕 큰술 2/3
  • 간장 큰술 2
  • 미림 작은술 1
  • 소금 적당량
  • 이치미 고춧가루(취향) 적당량

조리 단계

  1. 목면두부는 한입~두입 크기로 썰고 키친타월로 겉물기를 살짝 닦는다. 구조 대파는 뿌리를 자르고 어슷하게 3~4cm 폭으로 썬다. 소고기는 먹기 좋은 길이로 잘라 둔다.
  2. 냄비에 물을 끓여 소고기를 살짝 데쳐 색이 바뀌면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여분 기름과 핏물이 빠져 국물이 깔끔해진다.
  3. 다른 냄비(또는 같은 냄비를 씻어)에 다시국물을 넣고 중불로 끓인다. 청주와 설탕을 넣고 소고기와 두부를 넣어 중불 그대로 2~3분쯤 끓인다.
  4. 간장과 미림을 넣고 낙시부타(또는 종이뚜껑)를 덮어 약불로 줄인 뒤 10분쯤 조용히 조린다. 두부에 간이 배고 국물이 조금 줄어드는 정도가 기준이다.
  5. 불을 끄기 직전에 구조 대파를 넣어 잎이 선명한 초록을 유지할 정도로 살짝 익힌다. 소금으로 간을 맞추고 그릇에 담아 취향에 따라 이치미를 뿌린다.

이 레시피 평가

보충

목면두부가 덜 부서지고 간도 잘 듭니다. 순두부를 쓸 때는 끓이는 시간을 줄이고 중간에 많이 건드리지 마세요.

소고기 데치기는 생략해도 되지만, 하면 국물이 탁해지지 않고 느끼함도 줄습니다. 스키야키용 얇은 슬라이스는 잠깐이면 충분합니다.

구조 대파는 잎파라 일반 대파보다 부드럽고 단맛이 특징입니다. 없으면 쪽파나 대파 푸른 부분으로 대체할 수 있습니다.

낙시부타를 쓰면 두부가 위아래로 덜 움직이고 국물이 고르게 돕니다. 센 불로 보글보글 끓이면 두부가 쉽게 부서지므로 약불을 지키세요.

밥반찬으로 알맞고, 남은 것은 다음날 계란덮밥이나 우동 고명으로도 씁니다. 이치미나 시치미를 곁들이면 더 잘 먹습니다.

시간과 온도

소고기 살짝 데침 · 다시에 고기·두부 2–3분 · 낙시부타 약불 ~10분 · 파는 마지막에 선명한 초록까지

영양

370 kcal · 단백질 28 g · 지방 22 g · 탄수화물 12 g

1인분, 2인 기준 추정

대체 재료

  • 목면두부→순두부(시간 줄이고 덜 저음)
  • 구조 대파→쪽파/대파 푸른 부분
  • 소고기→돼지고기 슬라이스
  • 이치미→시치미 또는 생략

보관

냉장 1–2일; 파는 내기 직전 넣는 편이 색이 좋습니다. 약불로 데우고 세게 끓이지 마세요. 남은 것은 계란덮밥·우동에 활용.

자주 묻는 질문

두부가 왜 부서지나요?
센 불과 잦은 저음 때문입니다. 목면두부, 낙시부타, 약불, 최소한의 움직임이 핵심입니다.
니쿠도후를 미리 만들 수 있나요?
소고기와 두부를 미리 조려 냉장했다가 약불로 데우고 파는 마지막에 넣으세요.
소고기를 꼭 데쳐야 하나요?
생략 가능하지만 데치면 국물이 맑고 덜 느끼합니다. 얇은 슬라이스는 몇 초면 됩니다.
다시가 없으면요?
순한 다시 가루를 물에 타거나, 물에 다시마·가쓰오 가루를 약간 넣어 대체하세요.
스키야키와 뭐가 다른가요?
니쿠도후는 더 담백한 일상식이고, 스키야키는 더 달고 진하며 생란·채소를 곁들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유래

니쿠도후는 얇게 썬 소고기와 두부, 파를 다시에 조린 교토풍 가정식입니다. 재료가 적고 간도 간장·설탕·미림 중심의 단순한 한 그릇이지만, 다시의 감칠맛과 파 향이 살아 밥이 잘 넘어갑니다.

교토에서는 잎파의 대표인 구조 대파를 많이 쓰며, 부드러운 잎의 단맛과 점성이 국물에 녹아듭니다. 소고기는 스키야키용 얇은 고기를 데친 뒤 조리면 깔끔하게 완성됩니다.

스키야키만큼 달고 진하지 않아 일상 반찬으로 딱 맞는 농도입니다. 겨울에는 작은 냄비 대신으로, 더운 철에는 살짝 식혀 접시에 담아도 맛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