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식 감자샐러드

일본식 감자샐러드

요리: 일식

지역: 日本各地

분량: 4人分

일본식 감자샐러드, 검색어로는 마요네즈 감자샐러드로도 불리며 삶은 감자를 마요네즈·오이·당근·양파·삶은 계란과 버무린 정통 사이드입니다. 포슬한 감자와 아삭한 채소가 밥반찬·도시락에 잘 맞습니다.

한눈에 보기

시간: 약 40–50분 · 4인분 · 난이도: 쉬움 · 1인분 약 220–280 kcal(추정)

일본식 감자샐러드, 검색어로는 마요네즈 감자샐러드로도 불리며 삶은 감자를 마요네즈·오이·당근·양파·삶은 계란과 버무린 정통 사이드입니다. 포슬한 감자와 아삭한 채소가 밥반찬·도시락에 잘 맞습니다.

재료

  • 감자(단샤쿠 등 분질) 500g(중간 3~4개)
  • 오이 1개
  • 당근 1/2개(약 80g)
  • 양파 1/4개
  • 삶은 계란 2개
  • 마요네즈 큰술 5~6
  • 식초(미초 등) 작은술 1
  • 소금 작은술 1/2(삶는 용)+간 맞출 때 약간
  • 후추 약간
  • 설탕 작은술 1/2(선택)

조리 단계

  1. 감자를 잘 씻어 껍질째 반 또는 4등분한다. 냄비에 물을 넉넉히 넣고 소금 작은술 1/2과 감자를 넣어 중불로 올린다. 끓으면 중약불로 15~20분, 꼬치가 쑥 들어갈 때까지 삶는다.
  2. 그동안 오이는 얇게 썰어 소금 약간(계량 외)을 뿌려 주무른 뒤 5분 두고 물기를 꽉 짠다. 당근은 얇은 은행잎 모양으로 썰어 약간의 소금물에 2~3분 데친 뒤 찬물에 담가 물기를 뺀다. 양파는 얇게 썰어 찬물에 5분쯤 담가 매운맛을 빼고 물기를 꽉 짠다. 삶은 계란은 껍질을 벗겨 굵게 다진다.
  3. 감자가 부드러워지면 체에 받쳐 뜨거울 때 껍질을 벗긴다(화상에 주의). 볼에 옮겨 절반은 으깨고 나머지는 한입 크기의 거친 덩어리로 둔다. 뜨거울 때 식초 작은술 1과 소금·후추 약간을 뿌려 가볍게 섞어 간을 들인다.
  4. 감자가 미지근하거나 실온에 가까워지면 오이·당근·양파·삶은 계란을 넣는다. 마요네즈 큰술 5를 넣고 크게 섞고 부족하면 더한다. 설탕 작은술 1/2을 넣으면 맛이 부드러워진다(취향에 따라 생략).
  5. 맛을 보고 소금·후추로 맞춘 뒤 랩을 씌워 냉장고에서 20~30분 식히면 맛이 스며 더 맛있다. 그릇에 담아 파슬리나 흑후추를 뿌려 낸다.

이 레시피 평가

보충

단샤쿠처럼 분진 감자가 샐러드에 잘 맞습니다. 메이퀸처럼 단단한 품종은 조금 단단하게 삶고 너무 으깨지 않으면 아삭한 식감이 납니다.

뜨거울 때 식초와 소금을 뿌리면 감자에 간이 잘 들고 식은 뒤에도 싱거워지지 않습니다. 마요네즈는 식힌 뒤에 넣으면 분리되기 어렵고 양 조절도 쉽습니다.

채소 물기는 꼭 짜 주세요. 수분이 많으면 샐러드가 묽어지고 다음날까지 버티기 어렵습니다.

햄이나 옥수수, 얇게 썬 사과를 넣는 집도 많아 파티용 변형에도 좋습니다.

냉장 보관은 당일~다음날이 기준입니다. 내기 직전에 마요네즈 작은술 1 정도를 더하면 촉촉함이 돌아옵니다.

시간과 온도

감자 끓은 뒤 중약불 15–20분 · 오이 소금 5분 · 당근 데침 2–3분 · 냉장 20–30분

영양

250 kcal · 단백질 6 g · 지방 16 g · 탄수화물 22 g

약 1/4분량, 4인 기준 추정

대체 재료

  • 분질 감자→단단한 품종(조금 단단히, 덜 으깨기)
  • 미초→순한 식초 소량
  • 햄·옥수수·얇은 사과 추가
  • 마요네즈→절반 그릭요거트

보관

냉장 당일~다음날이 가장 좋습니다. 채소 물기를 꼭 짜세요. 내기 전 마요네즈 작은술 1을 더하면 촉촉합니다. 냉동은 비추천.

자주 묻는 질문

왜 다음날 물이 고이나요?
오이·양파 물기를 덜 짰거나 뜨거울 때 마요를 넣었을 수 있습니다. 물기를 꽉 짜고 식힌 뒤 버무리면 됩니다.
일본식 감자샐러드를 미리 만들 수 있나요?
감자와 재료를 미리 준비해 냉장했다가 먹기 직전 마요네즈를 섞으세요. 이미 버무린 것은 다음날까지가 적당합니다.
감자는 얼마나 으깨야 하나요?
절반은 으깨고 절반은 덩어리로 두면 크림감과 감자감이 함께 납니다. 전부 으깨면 풀처럼 됩니다.
단샤쿠가 없으면 어떤 감자를 쓰나요?
분질·중분질이면 됩니다. 단단한 품종은 조금 덜 익히고 덜 으깨 아삭하게 만드세요.
느끼함을 줄이려면?
뜨거울 때 식초를 약간 넣고 마요네즈는 나눠 넣으세요. 식히면 단맛과 신맛이 균형 납니다.

유래

일본식 감자샐러드는 삶은 감자를 마요네즈에 버무린 정통 사이드 요리입니다. 포슬한 감자, 오이와 당근의 식감, 양파의 단맛, 삶은 계란의 고소함이 어우러져 밥 반찬에도 도시락 단골에도 잘 맞습니다.

집집마다 마요네즈 양과 으깨는 정도, 재료 조합이 달라 ‘우리 집 맛’으로 사랑받아 왔습니다. 조금 거칠게 으깨 감자감을 남길지, 매끄럽게 만들지에 따라 인상이 크게 달라집니다.

식초를 한 방울 넣으면 뒷맛이 산뜻해져 느끼함이 덜합니다. 식혀 맛을 들인 뒤 내면 한층 부드럽고 맛있습니다.